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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라는 앱에서 2주간의 미라클 모닝을 신청하고
지난 2주간 6시 기상을 했고 내일 1번이 남아 있다.
2주동안의 미라클 모닝의 후기를 적어보자면
신청할때의 목표는 아침에 일어나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자는 거였는데
6시의 기상은 챌린저스 참가비만 아니였다면 다시 잠들었을 만큼 일어나기가 고됬다.
하지만 억지로라도 일어나게 되면 스트레칭과 하루 계획을 세우며
감정을 차분하게 고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오후가 되면 부족한 잠에 심장이 아파오고 피곤함에 회사 업무도 개인 작업도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주간 고민한 결과 현재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다음주부터 이주간 미라클모닝을 하지 않고
퇴근 후의 시간을 들여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주동안 작업의 효율이 나지 않으면 다시 미라클 모닝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라클 모닝을 하며 시간을 갖게 되어 하고 싶던 일 중 하나인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좋았는데
앞으로 나의 직업과 목표를 위해 개발을 우선시 해야한다.
Focus to Me
오늘도 나는 나에게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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